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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가 이달 말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호 안전 종합상황실 문을 열었습니다.
상황실은 경호 안전 통제단 소속 관계자들이 통합 근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APEC 기간 모든 경호·안전 활동 지휘와 작전 통제를 맡습니다.
경호 안전 통제단장인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은 종합상황실이 참가국 정상들에게 완벽한 경호·안전을 제공하고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는 K-APEC 디딤돌 역할을 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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