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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이틀째인 오늘(14일), 국회에서는 법제사법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등 상임위 14곳에서 국감이 진행됩니다.
여야는 특히 방송통신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과방위 국감에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체포와 방통위 폐지를 놓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통위가 폐지되면서 원래 정부 기관장 증인으로 채택됐던 이 전 위원장은 공직자가 아닌 민간인 신분으로 국감 증언대에 설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복지위도 오늘(14일)부터 국정감사를 시작하는데, 윤석열 정부의 의정 갈등과 새 정부의 후속 대책, 지역·필수·공공 의료 강화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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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도 오늘(14일)부터 국정감사를 시작하는데, 윤석열 정부의 의정 갈등과 새 정부의 후속 대책, 지역·필수·공공 의료 강화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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