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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국정감사에 누구보다도 충실히 성실하게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법원 국정감사는 사법 개혁의 분수령이 될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대법원장이 안팎으로 존경받는 평상시 같으면 국회에 양해를 구하고 이석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그렇지 못하다는 걸 스스로 잘 알고 있을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국감은 대법원 스스로 사법개혁의 길을 만들어 나가는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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