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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과 김건희 특검이 3개월 동안 예산을 각 30억여 원씩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실 자료를 보면, 내란 특검팀은 수사를 개시한 지난 6월 18일부터 9월 말까지 예산 33억6천여만 원을 집행했습니다.
하루 평균 3천여만 원꼴인데 이 가운데 특수활동비는 11억3천만 원, 운영비는 16억4천여만 원, 업무추진비는 5천7백여만 원으로 각 집계됐습니다.
김건희 특검팀은 수사를 개시한 7월 2일부터 9월 말까지 36억6천여만 원을 사용했습니다.
하루 평균 4천여만 원 정도로 사용처별로 보면 인건비가 12억9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운영비와 특수활동비 등 순이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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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팀은 수사를 개시한 7월 2일부터 9월 말까지 36억6천여만 원을 사용했습니다.
하루 평균 4천여만 원 정도로 사용처별로 보면 인건비가 12억9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운영비와 특수활동비 등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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