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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이 8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내년 지방선거에 대비해 선거 전략을 세우고, 지역별로 필요한 민생 정책들을 논의합니다.
첫 회의 현장 연결합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내년 지방선거는 4년마다 돌아오는 그런 지방선거가 아니라 대한민국 헌정사 이래 처음 찾아오는 지방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대한민국을 막아낼 수 있는 마지막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중차대한 선거를 앞두고 선거를 준비하는 우리 준비기획단 위원장을 맡아주신 우리나경원 의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의원님들과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겠습니다.
우선 오늘 임명장 수여하면서 준비기획단과함께하시는 분들을 보니까 지방선거을충분히 잘 치러낼 수 있다는 마음이 들고 든든합니다.
모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매우 중요한 선거이기 때문에 비상한 각오로 임하지 않으면내년 지방선거는 쉽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어렵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동안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길그동안 우리가 한 번도 선택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선거를 치른다는 각오로 준비기획단에서 준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년 선거는 희생이 따르지 않으면이길 수 없는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희생하고 우리가 어떻게 국민들께 감동 드릴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주시고, 여러분들께서 좋은 아이디어와 전략을 모아서 대한민국을 대한민국의 미래를 반드시 지켜달라는 당부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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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는 4년마다 돌아오는 그런 지방선거가 아니라 대한민국 헌정사 이래 처음 찾아오는 지방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대한민국을 막아낼 수 있는 마지막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중차대한 선거를 앞두고 선거를 준비하는 우리 준비기획단 위원장을 맡아주신 우리나경원 의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의원님들과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겠습니다.
우선 오늘 임명장 수여하면서 준비기획단과함께하시는 분들을 보니까 지방선거을충분히 잘 치러낼 수 있다는 마음이 들고 든든합니다.
모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매우 중요한 선거이기 때문에 비상한 각오로 임하지 않으면내년 지방선거는 쉽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어렵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동안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길그동안 우리가 한 번도 선택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선거를 치른다는 각오로 준비기획단에서 준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년 선거는 희생이 따르지 않으면이길 수 없는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희생하고 우리가 어떻게 국민들께 감동 드릴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주시고, 여러분들께서 좋은 아이디어와 전략을 모아서 대한민국을 대한민국의 미래를 반드시 지켜달라는 당부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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