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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9돌 한글날 경축식이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알면 알수록, 한글'을 주제로 열린 오늘(9일)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등 국가 주요 인사를 비롯해 주한 외교단과 한글 관련 단체 등 천2백여 명이 참석해 한글의 의미와 역사를 되새겼습니다.
경축식에서는 한글을 주인공으로 의인화해 한글의 탄생과 성장, 역경, 위상 등을 이야기하는 영상 등이 상영됐고, 한글 보급과 발전에 힘써온 유공자에게 포상이 이뤄졌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경축사를 통해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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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식에서는 한글을 주인공으로 의인화해 한글의 탄생과 성장, 역경, 위상 등을 이야기하는 영상 등이 상영됐고, 한글 보급과 발전에 힘써온 유공자에게 포상이 이뤄졌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경축사를 통해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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