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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거친 말과 반말, 상대 비하 등 여당 정치인의 언어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무색하게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손범규 대변인은 오늘(9일) 한글날을 맞아 낸 논평에서, 여당 정치인의 품격 있는 언어 사용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겁박과 일방통행, 수준 낮은 막말에 의연히 대처하겠다면서, 정확하고 품격있는 한글 사용으로 책임질 수 있는 사실만을 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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