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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국정자원 화재 수습 국면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48시간 의혹'을 억지로 지어낸다고 해서 거짓이 진실이 되지는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5일) 논평을 내고, 이 대통령은 방미 일정 직후인 지난달 26일 밤부터 화재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고 필요한 조치를 지시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무슨 근거로 대통령의 화재 대응이 거짓말이라고 호도하는 것이나며 왜곡만을 일삼으며 국가 혼란을 부추기려는 행태를 멈추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에 사과를 요구하는 한편, 의혹을 제기한 주진우 의원에 대해서는 고발 등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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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에 사과를 요구하는 한편, 의혹을 제기한 주진우 의원에 대해서는 고발 등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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