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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가 급등하고 있는데 이재명 정부는 현실 진단이 아니라 '남 탓'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5일) 논평을 내고, 현재 물가 폭등의 근본 원인은 민생쿠폰 등으로 돈을 뿌린 포퓰리즘 정책 때문인데 정부는 불공정 거래 탓이라며 기업을 겁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바나나 수출 가격이 왜 나라마다 다르냐는 등 기초 상식조차 부정하는 대통령의 경제관에 국민은 불안할 수밖에 없다며 밥상 물가를 실질적으로 안정시킬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책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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