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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광복회장은 개천절인 오늘(3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은 당연히 개천절을 건국기원절로 결정해야 한다며, 정부에 이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건국기원절 기념식에서 일제강점기 임시정부 선열들은 나라가 어려웠을 때도 개천절을 건국기원절로 축하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광복회는 지난해 학술대회를 열어 개천절을 건국기원절로 결정할 타당한 역사적, 현실적 근거를 제시했다면서 현재 재외공관에서도 일제히 10월 3일을 건국의 날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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