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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업무를 담당한 공무원이 사망한 데 대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3일) SNS에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행정안전부 공무원 세종청사에서 투신사망은 일어나서는 안 될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 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먹먹하다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습니다.
문금주 대변인도 구두 논평을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공직자들이 휴일도 반납하고 복구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측이 갑자기 일어난 공무원 사망사건을 정쟁에 끌어들이는 데 대해서 맞지 않은 일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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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먹먹하다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습니다.
문금주 대변인도 구두 논평을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공직자들이 휴일도 반납하고 복구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측이 갑자기 일어난 공무원 사망사건을 정쟁에 끌어들이는 데 대해서 맞지 않은 일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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