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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개천절을 맞아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국민 통합을 통한 진짜 대한민국을 기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오늘(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은 국민과 함께 끊임없이 국난을 극복해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나라가 위기에 처했던 모든 순간에 국민 힘으로 위기를 극복했고, 위대한 국민이 계셔 세계 속에 자랑스러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었다면서, 이제 대한민국을 국민께 돌려드려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민주당과 국민주권 정부는 홍익인간과 이화세계의 정신을 바탕으로 분열된 국민 마음을 치유하며 더불어 사는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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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민주당과 국민주권 정부는 홍익인간과 이화세계의 정신을 바탕으로 분열된 국민 마음을 치유하며 더불어 사는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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