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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개천절인 오늘(3일), 공정한 법치와 정의로운 질서를 세우는 것이 건국의 본뜻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자성을 촉구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논평에서 개천절의 참된 의미는 권력이 아니라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세우자는 데 있는데, 이재명 정권은 불리한 여론을 억누르며 건국 정신을 정면으로 거스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권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국민의 입을 막는 행위는 단군 건국의 뜻을 짓밟는 것이자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허무는 폭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은 헌법 가치를 지키고 국민의 기본권과 표현의 자유를 수호하겠다며, 홍익인간과 재세이화란 단군의 정신을 이어받아 권력의 폭주를 막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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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권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국민의 입을 막는 행위는 단군 건국의 뜻을 짓밟는 것이자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허무는 폭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은 헌법 가치를 지키고 국민의 기본권과 표현의 자유를 수호하겠다며, 홍익인간과 재세이화란 단군의 정신을 이어받아 권력의 폭주를 막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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