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방부는 안규백 장관이 용산 국방부에서 대니얼 드리스콜 미국 육군성 장관을 접견하고 한반도 안보 정세와 한미동맹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북한 핵·미사일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유지하는 게 중요하고, 특히 현대전에서 드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공동 연구와 생산, 운영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드리스콜 장관은 김규하 육군참모총장과도 환담하고 양국 육군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양측은 북한 핵·미사일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유지하는 게 중요하고, 특히 현대전에서 드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공동 연구와 생산, 운영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드리스콜 장관은 김규하 육군참모총장과도 환담하고 양국 육군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