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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 회의에서 '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한 최소한의 확인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이호선 위원장은 오늘(2일) 1차 회의 뒤 별도 공지를 통해 해당 사건이 정식 논의되지는 않았지만, 정당 게시판은 당원들의 객관적 여론을 수렴하는 곳으로 존중돼야 한다는 우려가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난해 11월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는 한동훈 전 대표와 가족의 이름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와 논란이 됐습니다.
이와 별도로 당무감사위는 오는 12월 초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당원협의회 정기 당무 감사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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