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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에 국회 국정감사 기간 중에라도 본회의를 열고 민생법안을 통과시키자고 제안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2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감 기간이지만 관례에 얽매이지 않고 본회의에서 비쟁점, 민생 법안이 꼭 처리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70여 건의 법안들은 국민이 목 빠지게 기다리는 법들이 포함돼 있다며 추석 민심을 정확히 듣고 본회의 일정에 여야가 합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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