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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중국 국경절 76주년을 맞아 왕이 중국 외교부장에게 축전을 보내 교류와 협조 강화를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최 외무상은 축전에서, 새 중국 창건 후 지난 76년간 중국 인민은 중국 공산당의 영도 밑에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위업수행에서 괄목할 성과들을 이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달 3일 열린 중국 전승절 기념행사를 날로 높아지고 있는 중국의 종합적 국력과 국제적 지위를 뚜렷이 과시한 중요한 계기였다고 추켜세웠습니다.
앞서 최 외무상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지난달 27부터 나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 뒤 돌아왔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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