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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1일) 국회에서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를 만나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 대표는 북한 주재 영국 대사를 지냈던 크룩스 대사의 이력을 강조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소중한 메신저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영국 비틀스가 전 세계에서 사랑받듯이 K-컬처가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 문화 교류와 디지털 공급망 등 새로운 분야에서 협력 지평을 넓혀가자고 말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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