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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현장을 찾아 진상 규명과 재발방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일) 대전 국정자원에서 화재 조사와 수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기본 조사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결국, 원인은 부주의라고 생각한다며, 화재로 많은 분이 고통받고 심각한 손해를 봤는데 당에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장 대표는 또, 이재명 대통령이 식료품 물가를 지적하며 조선 시대 때 매점매석은 사형이라고 말한 걸 두곤 조선에선 비가 안 와도, 와도 임금 책임이었다며, 물가 잡을 능력이 안 돼 남 탓할 거면 대통령을 그만하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대통령실 김현지 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출석 문제에는, 김 실장을 국회와 국민 앞에 세우면 안 되는 이유가 뭔지 되묻고 싶다며, 제기되는 많은 의혹이 진실임을 스스로 인정한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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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또, 이재명 대통령이 식료품 물가를 지적하며 조선 시대 때 매점매석은 사형이라고 말한 걸 두곤 조선에선 비가 안 와도, 와도 임금 책임이었다며, 물가 잡을 능력이 안 돼 남 탓할 거면 대통령을 그만하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대통령실 김현지 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출석 문제에는, 김 실장을 국회와 국민 앞에 세우면 안 되는 이유가 뭔지 되묻고 싶다며, 제기되는 많은 의혹이 진실임을 스스로 인정한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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