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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1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현장을 찾아 복구 현황을 점검합니다.
이 자리엔 당 소속 '국가 전산망 먹통 마비 사태 긴급 대응 TF' 위원들도 동행할 예정입니다.
장 대표는 어제 기자간담회에서 국정자원 화재로 민생이 마비됐다며, 정부·여당에 피해 상황과 손실 보상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히라고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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