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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경제 현안이라면 언제든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3주째 멈춰 있는 민생경제 협의체를 즉시 재가동하자고 밝혔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늘(3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재난 극복과 물가 안정 등 국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논의하고 해법을 신속히 실행으로 옮기자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새 정부가 일하려고 하는데 이렇게까지 발목을 잡는 야당이 있었나 싶다면서 국민을 끝까지 외면한 국민의힘은 반성하고 민생을 위해 협력하길 촉구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무제한 토론에 하염없이 뒤로 밀린 민생법안 60여 개가 있다며, 해당 법안들이 추석 명절 전에 처리될 수 있도록 야당의 협조를 요청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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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정책위의장도 새 정부가 일하려고 하는데 이렇게까지 발목을 잡는 야당이 있었나 싶다면서 국민을 끝까지 외면한 국민의힘은 반성하고 민생을 위해 협력하길 촉구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무제한 토론에 하염없이 뒤로 밀린 민생법안 60여 개가 있다며, 해당 법안들이 추석 명절 전에 처리될 수 있도록 야당의 협조를 요청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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