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외교부는 10년 만에 이란에 대한 유엔의 제재가 복원됐지만, 한국과 이란 간 교역량이 미미한 수준이라며 우리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외교부는 정부는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이란 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안정되고 평화로운 중동 지역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계속해서 동참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력하에 우리 기업의 애로를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2016년 1월 이후 종료됐던 유엔 안보리 대이란 제재 안보리 결의 2231호가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복원됐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외교부는 정부는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이란 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안정되고 평화로운 중동 지역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계속해서 동참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력하에 우리 기업의 애로를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2016년 1월 이후 종료됐던 유엔 안보리 대이란 제재 안보리 결의 2231호가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복원됐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