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개혁신당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2023년 국가 행정망 마비 사태 당시 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경질 촉구' 발언을 거론하며, 윤호중 행안부 장관 경질을 촉구했습니다.
정이한 대변인은 오늘(27일) 논평을 내고, 정치적 일관성이 민주주의의 기본인 만큼, 대통령이 된 지금 원칙을 똑같이 적용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화재가 발생하고 12시간이 넘었는데도 복구되지 않고 우정사업본부 금융과 우편 서비스까지 중단돼 국민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2023년 11월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행정망 마비로 많은 국민이 피해를 입었다며, 책임자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즉각 경질을 요구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이한 대변인은 오늘(27일) 논평을 내고, 정치적 일관성이 민주주의의 기본인 만큼, 대통령이 된 지금 원칙을 똑같이 적용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화재가 발생하고 12시간이 넘었는데도 복구되지 않고 우정사업본부 금융과 우편 서비스까지 중단돼 국민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2023년 11월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행정망 마비로 많은 국민이 피해를 입었다며, 책임자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즉각 경질을 요구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