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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저녁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준비 현장을 방문해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의 세계불꽃축제 준비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보고 받았습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올해는 안전요원을 천 명 이상 증원해 다행이지만, 예방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추진하는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도 이번 축제의 성공과 안전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서울에서의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이 대한민국 매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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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에서의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이 대한민국 매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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