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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문제와 관련해 두 국가 해법 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현지 시간 25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아랍연맹 비공식 상호대화'에서 두 국가 해법이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평화의 길이라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또, 가자지구의 심각한 인도적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민간인 보호가 국제인도법에 따라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문제는 현재 진행 중인 올해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에서 가장 첨예한 현안으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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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자지구의 심각한 인도적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민간인 보호가 국제인도법에 따라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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