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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지금 싸우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며, 설령 뜻이 다르더라도 모레 장외집회에 동참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6일) 인천시당 당직자 워크숍에서 저들 뜻대로 국민의힘이 해산되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민이 피를 흘려야 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될 거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이 장외투쟁할 때가 아니라는 건 갯벌에서 바지락만 캐도 되는데 왜 꽃게 잡으러 배를 타느냐 묻는 거라며, 설사 장외투쟁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다른 곳에서 무엇이든 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한 인천상륙작전이 필요한 때라면서, 인천부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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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이 장외투쟁할 때가 아니라는 건 갯벌에서 바지락만 캐도 되는데 왜 꽃게 잡으러 배를 타느냐 묻는 거라며, 설사 장외투쟁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다른 곳에서 무엇이든 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한 인천상륙작전이 필요한 때라면서, 인천부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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