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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본회의를 앞두고 브리핑을 합니다.
들어보겠습니다.
[김병기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저희는 계속 그렇게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기자]
결정이 난 건가요?
[김병기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저희는 계속 그렇게 요청했으니까 의장님이 결정하시겠죠. 일단은 4개로 봅니다. 그렇습니다. 이게 시급하니까 하는 것이고 비쟁점법안은 다 합의한 사항인데 거기에 대해서도 국민의힘이 필버를 걸겠다고 하니 그 73건에 대해서 필버를 걸겠다고 하니 부득불 정말 불가피하게 그 법안을 이번에 상정하지 못합니다.
합의 통과된 것에 대해서도 그렇게 한다는 것은 정말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못 올린다니까요. 그걸 전부 다 필버를 한다고 하니 어떻게 아무리 그래도 모든 것을 파행에 파행을 할 수 없지는 않습니까? 국회의장님께서. 그래서 의장님께서 그것은 상정하지 않으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더 이상 의미는 없다고 저희는 생각을 합니다.
[인터뷰]
국민의힘은 합의라는 용어를 써가면서 실제로는 무한정 반대만 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회동이 필요하지 않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원내대표님도 늘상 얘기하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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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저희는 계속 그렇게 요청했으니까 의장님이 결정하시겠죠. 일단은 4개로 봅니다. 그렇습니다. 이게 시급하니까 하는 것이고 비쟁점법안은 다 합의한 사항인데 거기에 대해서도 국민의힘이 필버를 걸겠다고 하니 그 73건에 대해서 필버를 걸겠다고 하니 부득불 정말 불가피하게 그 법안을 이번에 상정하지 못합니다.
합의 통과된 것에 대해서도 그렇게 한다는 것은 정말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못 올린다니까요. 그걸 전부 다 필버를 한다고 하니 어떻게 아무리 그래도 모든 것을 파행에 파행을 할 수 없지는 않습니까? 국회의장님께서. 그래서 의장님께서 그것은 상정하지 않으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더 이상 의미는 없다고 저희는 생각을 합니다.
[인터뷰]
국민의힘은 합의라는 용어를 써가면서 실제로는 무한정 반대만 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회동이 필요하지 않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원내대표님도 늘상 얘기하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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