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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국제사회와 연대를 공고히 하되, 자주국방을 강화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기념식 축사에서 지금 세계는 지정학적 경쟁 심화와 각종 위협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정부는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을 제공한다는 원칙 아래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보훈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며 병역의무를 진 청년들에게 정당하게 보상하고 제대 군인의 권익을 보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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