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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가 서해 해상분계선 근처 서북도서에서 해상 사격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백령도 해병대 6여단과 연평부대가 K9 자주포 같은 화기를 동원해 170여 발을 사격했다고 밝혔습니다.
K9 자주포를 동원한 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은 올해 세 번째이자 지난 6월 이후 석 달 만에 이뤄졌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9·19 군사합의의 선제적, 단계적 복원을 언급하면서 중단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훈련은 예정대로 진행됐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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