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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가 들어왔습니다
김건희 씨, 하얀색 마스크를 썼고요.
안경을 쓴 채로 그리고 머리를 뒤로 묶은 채로 서울중앙지방법정에 조금 전에 들어오는 모습을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고 있죠. 김건희 씨가 착석을 했습니다.
이제 30여 초 정도 촬영이 된 모습, 조금 전에 서울중앙지방법정 모습이고요.
김건희 씨가 처음으로 피고인으로 법정에 출석한 모습이 일반에 공개되는 순간입니다.
지금 안경을 쓰고 있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고요.
머리는 그전에 봤을 때는 가지런히 정돈돼 있었는데 지금은 간단히 묶은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별하게 발언을 하는 것 같지는 않고요.
주변에 옆에 앉아 있는 변호인과 작은 사담을 나누는 모습을 저희가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희끗희끗한 머리도 보이고 있고요.
지금 재판 과정에서 관계자들과 잠깐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이 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건희 씨, 하얀색 마스크를 썼고요.
안경을 쓴 채로 그리고 머리를 뒤로 묶은 채로 서울중앙지방법정에 조금 전에 들어오는 모습을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고 있죠. 김건희 씨가 착석을 했습니다.
이제 30여 초 정도 촬영이 된 모습, 조금 전에 서울중앙지방법정 모습이고요.
김건희 씨가 처음으로 피고인으로 법정에 출석한 모습이 일반에 공개되는 순간입니다.
지금 안경을 쓰고 있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고요.
머리는 그전에 봤을 때는 가지런히 정돈돼 있었는데 지금은 간단히 묶은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별하게 발언을 하는 것 같지는 않고요.
주변에 옆에 앉아 있는 변호인과 작은 사담을 나누는 모습을 저희가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희끗희끗한 머리도 보이고 있고요.
지금 재판 과정에서 관계자들과 잠깐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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