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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한국 경제의 내년 성장률을 올해보다 높은 2.2%로 전망했다면서, 새 정부의 적극적 재정 정책과 소비쿠폰 영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2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OECD가 글로벌 주요국의 성장률은 낮게 전망했지만, 한국경제는 내년까지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거로 평가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펼친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경기 부양책으로 인한 소비 심리 개선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는 민생경제 회복의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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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는 민생경제 회복의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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