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가안보실은 최근 통신사·금융사의 잇따른 해킹 사고에 대해 국가 전체적인 보안 취약점 점검이 시급하다며, 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국가정보원 등 관계 부처와 민간 전문가 합동으로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보보안 사고가 발생할 경우 피해 확산을 막고 이용자를 보호하는 체계를 수립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추가 논의를 거쳐, 이번 달 말 관련 대책을 관계 부처 합동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통령실은 오늘(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국가정보원 등 관계 부처와 민간 전문가 합동으로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보보안 사고가 발생할 경우 피해 확산을 막고 이용자를 보호하는 체계를 수립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추가 논의를 거쳐, 이번 달 말 관련 대책을 관계 부처 합동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