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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고인민회의 연설에 대해, 긴 안목을 가지고 남북 간의 적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22일), 우리 정부가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고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적대적 행위를 할 뜻이 없음을 밝힌 바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어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회복을 통해 평화적 관계로의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미 대화 지원 등 핵 없는 한반도와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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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회복을 통해 평화적 관계로의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미 대화 지원 등 핵 없는 한반도와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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