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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상영작 [극장의 시간들]을 관람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영화 관람 뒤 손을 들어 감독과 배우에게 질문하기도 했습니다.
윤가은 감독의 <극장의 시간들>, 한국 영화산업의 변화와 극장이라는 공간의 의미를 탐색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개관 25주년을 맞아 극장이라는 공간의 의미와 예술영화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제작한 작품입니다.
극장의 시간들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돼 어제(19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영됐고, 이 대통령 부부는 둘째 날(20일) 관객들과 함께 이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영화를 관람한 뒤 감독과 배우에게 질문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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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의 시간들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돼 어제(19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영됐고, 이 대통령 부부는 둘째 날(20일) 관객들과 함께 이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영화를 관람한 뒤 감독과 배우에게 질문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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