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사혁신처는 근로 현장의 안전 강화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감독과 산업안전 분야 국가공무원 7급 공개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24.6대 1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사처는 지난 15∼19일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500명 모집에 만 2천290명이 지원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30.7세였으며, 지원자의 성별은 남성 5천949명(48.4%), 여성 6천341명 (51.6%)이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월 산업재해 사망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자 산업안전 분야 근로감독관 신속 충원 등을 지시했습니다.
YTN 김문경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사처는 지난 15∼19일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500명 모집에 만 2천290명이 지원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30.7세였으며, 지원자의 성별은 남성 5천949명(48.4%), 여성 6천341명 (51.6%)이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월 산업재해 사망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자 산업안전 분야 근로감독관 신속 충원 등을 지시했습니다.
YTN 김문경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