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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만찬장이 기존 국립경주박물관 중정 내 신축 건축물에서 경주 라한 호텔 대연회장으로 변경됐습니다.
외교부는 더 많은 인사가 초청될 수 있도록 준비위원회가 행사장을 변경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만찬장 변경에 따라 국립경주박물관은 APEC CEO 서밋과 연계해 기업인과 정상 등의 네트워킹 장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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