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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3+3 민생경제협의체를 구성하고 오늘(19일) 상견례를 겸한 첫 회의를 진행합니다.
양당 한정애, 김도읍 정책위의장과 최기상, 박수영 정책위 부의장, 허영,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참석합니다.
이는 지난 8일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만나 협의체 구성을 합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양당은 대선 당시 공통 공약과 입법 문제를 함께 논의할 방침입니다.
협의체에 양당 원내대표는 빠졌는데,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지난 9일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교섭단체 연설 당시, '노상원 수첩이 현실로 됐으면 좋았겠다'는 취지의 부적절한 추임새를 넣은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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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에 양당 원내대표는 빠졌는데,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지난 9일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교섭단체 연설 당시, '노상원 수첩이 현실로 됐으면 좋았겠다'는 취지의 부적절한 추임새를 넣은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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