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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회는 오는 24일 진영승 합동참모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국방위는 오늘(17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여야는 진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증인과 참고인은 부르지 않기로 했습니다.
진 후보자는 공군사관학교 출신으로 제19전투비행단장과 공군전투사령관,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장, 전략사령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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