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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조국혁신당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비대위원장이 아니라 '비위위원장'일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2일) 논평을 내고, 당내 성 비위 사태를 발판 삼아 본격 복귀하는 모습으로 '조국 1인 정당'의 민낯을 드러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초등학교 반장조차 맡기 어려운 인물을 다시 당의 수장으로 세운 건 피해자와 국민 모두를 우롱하는 행위라며 혁신당은 피해자 존중보다 '조국 수호'를 우선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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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초등학교 반장조차 맡기 어려운 인물을 다시 당의 수장으로 세운 건 피해자와 국민 모두를 우롱하는 행위라며 혁신당은 피해자 존중보다 '조국 수호'를 우선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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