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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한 데 대해 노골적인 전교조 보은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1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전교조 소속이 아닌 이진숙 전 후보자는 탈락하고 결격 사유가 훨씬 더 많았던 최 장관은 임명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아이들에게 음주 운전을 하고, 학생 따귀를 때린 뒤 자랑하고, SNS에 막말을 써도 장관이 될 수 있다고 가르칠 거냐며 이재명 정부 혼용무도 100일의 화룡점정 격인 임명 강행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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