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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신화일보의 기자라고 합니다. 저는 여사님 관련해서 여쭙고 싶은데요. 대통령님께서는 과거에 국가지도자 배우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대통령께서 생각하시는 김혜경 여사님의 역할이나 이런 것들이 있다면 궁금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무지하게 조심스러운 주제인데요. 제가 요새 조마조마해요. 제 아내가 대외활동을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래도 다니면 국민들 일부에게는 약간의 위안이 되거나 그런 도움이 되는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뭘 했으면 좋을지 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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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무지하게 조심스러운 주제인데요. 제가 요새 조마조마해요. 제 아내가 대외활동을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래도 다니면 국민들 일부에게는 약간의 위안이 되거나 그런 도움이 되는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뭘 했으면 좋을지 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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