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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이 오늘(10일) 서울에서 제4차 한일 경제안보대화를 개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공급망과 첨단기술 협력, 다자무대에서의 상호 공조 방안 등 경제 안보 관련 다양한 주제에 대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일 경제안보대화는 그간 3차례 열렸고, 이번 회의는 지난달 23일 양국 정상이 경제안보 분야에서 소통을 강화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거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송기호 대통령실 경제안보비서관과 소우다 다케시 국가안전보장국 내각심의관이 각각 양국 수석대표로 참석했습니다.
양국 정부는 내년 중 5차 경제안보대화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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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경제안보대화는 그간 3차례 열렸고, 이번 회의는 지난달 23일 양국 정상이 경제안보 분야에서 소통을 강화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거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송기호 대통령실 경제안보비서관과 소우다 다케시 국가안전보장국 내각심의관이 각각 양국 수석대표로 참석했습니다.
양국 정부는 내년 중 5차 경제안보대화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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