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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2인자인 크리스토퍼 랜도 부장관이 이번 주말 우리나라를 방문해 양국 간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비자 문제가 다뤄질 지 주목됩니다.
랜도 부장관은 오는 13일부터 이틀 동안 방한해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을 비롯해 정부 인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랜도 부장관의 이번 방한에서는 한미 동맹 현대화를 비롯해 트럼프 미 대통령의 APEC 정상회의 참석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번에 불거진 한국인 전문인력 비자 문제도 대화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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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에 불거진 한국인 전문인력 비자 문제도 대화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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