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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와 강원도에 지역구를 둔 의원들이 가뭄 피해가 극심한 강릉을 찾아, 성금 1억 원을 전달하고 당 차원의 적극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9일) 강릉시청 현장 간담회 뒤 기자들과 만나 물 관리는 예산 문제뿐만 아니라, 지역 사이 이해관계가 갈리는 측면이 있어서 여·야·정 협의체에서 해결할 수 있는 주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물을 지자체별로 관리하다 보니, 예산이 부족할 때도 있고 오히려 중복 적용으로 낭비되기도 한다면서 국가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도읍 정책위의장과 정희용 사무총장, 박성훈·최보윤 수석대변인,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 등 지도부와 권성동·한기호·이양수·이철규·박정하 등 지역구 의원도 함께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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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도읍 정책위의장과 정희용 사무총장, 박성훈·최보윤 수석대변인,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 등 지도부와 권성동·한기호·이양수·이철규·박정하 등 지역구 의원도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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