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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에 대한 2차 가해 논란이 불거진 최강욱 전 교육연수원장을 윤리심판원에 회부 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7일) 공지를 통해 비공개 최고위원 간담회에서 윤리감찰단의 보고를 받은 정 대표가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 전 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교육연수원장에는 3선 김영진 의원을, 부원장에는 이지은 마포갑 지역위원장을 지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최 전 원장은 자신을 둘러싼 2차 가해 논란에 자숙하고 성찰할 거라며 교육연수원장 직에서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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