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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다음 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기반시설 준비가 늦어도 이번 달 하순이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차 준비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이젠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참가자 동선이나 주요 인사 경호 등에서 '디테일'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한미정상회담이 끝난 뒤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관심도나 규모는 더 커지지 않나 싶다며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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