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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발생한 전차 탈선 사고로 한국인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외교부는 한국인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사망했고, 크게 다친 다른 여성 1명은 현지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현지 공관이 포르투갈 당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부상자 지원과 피해자 가족 연락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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