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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원내대표실 압수수색을 시도하는 내란 특검을 '특견'이라고 부르면서, 개는 늘 주인을 물어뜯을 준비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권력의 추가 1도만 기울어도 특검의 칼은 주인의 심장을 향할 거라며 곧 이재명 정권을 겨눌 날이 올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압수수색 대상을 보면 모래사장에서 참깨 한 알을 찾겠다고 난리 치는 꼴이라며 특검으로 흥한 자는 반드시 특검으로 망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장 대표는 또, 민주당이 특검 기간을 연장하고 내란 특별재판부를 설치하는 것도 모자라 재판을 공개하려 하는 걸 보면 불안한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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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또, 민주당이 특검 기간을 연장하고 내란 특별재판부를 설치하는 것도 모자라 재판을 공개하려 하는 걸 보면 불안한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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