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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는 어제(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미술 축제인 '키아프·프리즈 서울 2025' 개막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김 여사는 축사에서 최근 K-컬처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전국의 미술관이나 갤러리에도 외국인 관람객이 대폭 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세계적인 갤러리와 재능 있는 작가들이 한데 모여 빚어내는 예술의 향연이 서울을 더욱 활기차고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여사는 구자열 키아프 서울 조직 위원장과 이성훈 한국화랑협회장, 사이먼 폭스 프리즈 서울 최고경영자 등과 함께 작품과 행사를 관람했다고 전은수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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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는 구자열 키아프 서울 조직 위원장과 이성훈 한국화랑협회장, 사이먼 폭스 프리즈 서울 최고경영자 등과 함께 작품과 행사를 관람했다고 전은수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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