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조현 외교부 장관은 기드온 사아르 이스라엘 외교장관과 취임 인사를 겸한 첫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와 중동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조 장관은 양국이 수교 이래 자유무역협정 체결 등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왔음을 평가하고, 첨단 산업 분야 기술 협력 등 양국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또, 가자지구의 심각한 인도적 상황에 우려를 표하고, 조속한 휴전을 포함해 현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당사자들의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정착촌 건설 등 두 국가 해법을 저해하는 조치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조 장관은 양국이 수교 이래 자유무역협정 체결 등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왔음을 평가하고, 첨단 산업 분야 기술 협력 등 양국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또, 가자지구의 심각한 인도적 상황에 우려를 표하고, 조속한 휴전을 포함해 현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당사자들의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정착촌 건설 등 두 국가 해법을 저해하는 조치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